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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멀그리스 재 도포 하기 – 썸타임매뉴얼 – 티스토리
써멀구리스 도포는 선택사항일까? 결론부터 답을 적자면 아니다 꼭 사용하여야 하는 필수사항이다, CPU와 그래픽카드 처럼 집적회로가 있는 제품들은 …
Source: crone.tistory.com
Date Published: 9/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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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멀 그리스 – 나무위키:대문
그리스의 일본식 발음인 구리스[2] 때문에 “서멀 구리스”라고 부르는 … [5] 따라서 오버클럭을 하지 않았다면 3년에 한 번씩은 재도포해 주는 게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8/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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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쿨러 서멀구리스 재도포 방법 – 수원 광교 컴퓨터 수리
의뢰된 제품은 위의 제품입니다, 2년정도 사용된 AMD 시스템으로 먼지도 쌓여있고, 서멀재도포 기간에 해당되어 접수된 데스크톱 입니다.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5/2022
View: 1194
서멀 구리스 추천 2종 (및 도포 및 제거 추천 방법)
[최소한의 추가지출방법으로 선택한 서멀 재도포]. 그래픽카드 온도를 잡기위한 저렴한 방법을 모색 중, 써멀 구리스 에 관한 정보를 정리하게 되었다.Source: grinclouds.com
Date Published: 4/9/2021
View: 1644
[PC] CPU 쿨러 서멀구리스 재도포하기
PC를 사용하면서 서멀구리스(혹은 서멀 컴파운드)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느낌은 음… 선크림(?) 같은 그런 느낌의 일종의 열 전도체이다.
Source: shinzin21.tistory.com
Date Published: 2/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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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멀 그리스를 도포하는 방법 – 인텔
IHS는 프로세서 자체에서 CPU 쿨러로 열을 분산시키는 히트 싱크의 역할을 하며, 내부의 프로세서를 보호하는 기능도 담당합니다. IHS는 CPU를 마더보드에 설치한 후에도 …
Source: www.intel.co.kr
Date Published: 3/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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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서멀 구리스 재 도포
- Author: 테크베어Tech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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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M4jzceyX0w
컴퓨터 서멀그리스 재 도포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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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는 신체부위로 구분하자면 뇌에 해당하여 외부에서 부터 입력을 받아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논리 연산 처리 하여 외부로 출력하는 역할을 하며 중앙 처리 장치(CPU : Micro Control Unit) 로 불리우며 시스템의 전반적인 핵심역할을 맡고 있다 때문에 CPU는 항상 발열이 심하며 이 발열을 해소하고자 냉각 쿨러를 이용하여 열을 식히게 된다, 이 쿨러는 히트싱크 또는 히트 파이프를 통해 열을 전달받아 쿨러의 팬이 돌아감으로써 열전도와 냉각역할을 하게된다
써멀구리스, 무엇에 쓰는것인가?
CPU같이 발열이 심한 장치에서는 발열해서를 위해 쿨러가 장착되는데 이 CPU와 쿨러는 밀착이 되면될수록 아니, 100% 밀착된다면 또는 용접 형태로 구성된다면 열전도면에서는 가장 이상적이나 이는 실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실제 사람이 CPU장착후 CPU쿨러를 압박하여 장착한다고 하여도 100% 양쪽모두 완벽하게 맞닿아 접지면적이 모두 닿아있기란 어렵다 쉽게 말해 쇠에 열이나니 열을 식히기 좋은 쇠를 서로 맞대어 열을 시키고자하니 가장 이상적으로 맞닿게 하는 방법으로 쇠 사이에 써멀구리스를 도포하여 열전도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써멀구리스 도포는 선택사항일까?
결론부터 답을 적자면 아니다 꼭 사용하여야 하는 필수사항이다, CPU와 그래픽카드 처럼 집적회로가 있는 제품들은 고성능을 요하는 작업이 이뤄질수록 발열이 심해지는데 이 발열이 심해질수록 자체적으로 회로를 보호하기위해 스로틀링이 일어나게 된다
스로틀링
CPU나 GPU 등에 전원을 일정 차단하여 제 성능을 뽑아내지 못하도록 막는 제어기능이다, 나쁘게 본다면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제어 되는듯처럼 보이나 이 기능이 없다면 수명이나 기기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반드시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봐야겠다, 사람의 몸 근육과 같이 몸이 무리하게되면 고통을 느끼거나 통증을 느껴 몸을 보호하듯이 기기에도 스로틀링이 가해져 기기를 보호한다고 봐야하겠다.
이처럼 발열이 심해지면 스로틀링이 일어나게되어 재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게되고 또한 근래의 메인보드에서는 CPU의 온도가 100도 이상으로 넘어가는 경우 자체적으로 전원을 차단하여 사용을 중지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사용이 불가능 할 수도 있겠다, 물론 써멀구리스를 바르지 않는다고하여 CPU와 히트파이프가 맞닿는것은 아니라 어느정도 효과는 볼 수 있겠지만 도포한 것 과 도포하지않은 것 은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어떻게 사용할까?
두가지로 나뉘게되겠다 신규로 장착시에 하는 도포와, 기존에 도포되어있는 서멀을 제거후에 재 도포하는 방법으로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겠다
* 신규장착시
AMD 제품군이든 INTEL 제품군이든 위의 이미지와 같이 메인보드의 소켓에 CPU가 장착되고 그 위에 걸쇠로 고정하는 형태로 장착이 될 것이다, 장착 된다면 위의 CPU 윗부분에 서멀구리스를 도포하는 것이다.
도포 한뒤에는 위에 CPU쿨러를 장착하여 고정하면 되겠다.
* 재도포시
장착 쿨러를 해체하여야 한다 CPU 쿨러도 CPU 제조사에서 나온 기본 쿨러가 있고 타 회사에서 제조된 사제쿨러가 있다, 통상적으로 타 회사에서 제조된 사제 쿨러의 경우 초보자도 손쉽게 구분이 가능할정도로 나사가 눈에 보이게되어 이를 풀어준다면 해체가 가능하다, 문제는 INTEL의 CPU쿨러는 나사로 장착하는것이 아닌 눌러서 고정하는 형태로 초보자라면 부수거나 망가뜨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한다
인텔 기본쿨러를 사용한다면 아래의 포스팅글을 참고하여 분해해보자.
crone.tistory.com/314
컴퓨터가 오래되었다면 CPU쿨러를 분해시 CPU부분에 위와같이 궂어있을 것이고 오래되지 않은경우라면 액체의 형태로 남아있을 것이다, 이는 휴지를통해 살살 닦아 주도록 하면 되겠다.
휴지로 닦아 주되, 잘 안닦인다면 아세톤을 묻혀 닦아주어도 되겠다 다만 물기는 아주 최소한으로 하여 닦아주도록 하자.
어느주기로 재도포를 해야할까?
써멀구리스도 전도율과 사용기한이 있다, 통상 제품마다 다르고 시스템의 오버클럭유무에 따라도 다르겠지만 통상적으로 오버클럭을 하지 않았을 경우 2년에 한번 재도포해주는것을 권장한다
서멀구리스의 경우 처음 액체형태로 존재하지만 CPU로 인하여 열이 전달되었다, 식었다를 반복하여 이 용제는 증발해서 점점 굳고 이 굳은 써멀구리스는 굳게 되어 가루가 되어 시스템에 악영향을 미칠 뿐더러 열전도도 되지않아 재 역할을 하지 못하게되기 때문에 통상 여유가 있다면 1년에 한번씩 잘 관리가 어렵다면 2~3년에 한번씩 해주도록 하자.
도포 방법에는 어떤방법이 있을까?
특별한 기술은 없다, 도포하는 사용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가운데에 점을 찍어준다는 생각으로 뿌려줘도 되고, X자로 그려줘도 되겠다
가운데에 살짝 도포하는 모습
X자로 도포 되는 모습
막대기를 이용하여 바르는 모습
통상적으로 X자가 가장 바람직하다라는 의견이 많지만 크게 차이나는 것은 아니므로 넘치지 않을정도만 하여 적당량만 본인이 편한방법으로 도포하면되겠다
주의사항
적당량도포
모든것은 적당히 해야한다 서멀구리스를 재도포하는것이 열전도율을 높이기위함 이지만, 너무많이 바르게되어 넘치는 경우 다른곳으로 새어 기판내에 쇼트를 내어 고장을 만드는경우도 있다
넘치지않을정도로 아주 소량만 도포하여도 CPU쿨러가 맞닿으면서 퍼지게되니 꼭 소량만 도포하도록 하자.
피부조심
써멀구리스는 기기간 서로 더 맞닿게 해주는 열전도율을 높여주는 물체로 CPU에 있어서는 꼭 잘 발려야하는 존재 이지만, 사람 피부에는 아주 안좋은 성분으로 심하게는 독성에 의해 붓거나 가려움증 또는 알레르기 반응이 올라오므로 작업시에는 장갑을 사용하여 피부에 닿지않도록 작업하는것이 좋겠다.
얼마나 보관할수 있을까?
이는 출시 모델마다 특징과, 점도 혼합물이 서로 다 다르기 때문에 오래보관하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가급적 소량만 구입하여 단기간 내에 빠르게 소진하는 것이 좋겠다, 또한 써멀구리스는 실리콘 오일 안에 금속결정이나 산화 알루미늄 등 고체물질이 섞인 혼합물로써 오랫동안 보관하는 경우 고체 물질과 분리되곤 하는데 이를 블리딩 현상이라고 하며 이 블리딩 현상은 오랫동안 방치하여 보관한 경우 발생하곤 한다, 하지만 소량의 제품군들 중 저가제품군 에서는 드물게 물이 섞여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써멀구리스를 사용하는 경우 잘못 사용하였을 때 물이 새어나와 CPU와 메인보드 두 가지 다 고장을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으니 적당하게 금액때가 있는 모델을 사용하는것이 좋겠다
그래픽카드 서멀구리스 재도포방법
crone.tistory.com/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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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쿨러 서멀구리스 재도포 방법 – 수원 광교 컴퓨터 수리
서멀구리스는 실리콘 오일 안에 산화 알루미늄, 단결정 다이아몬드, 금속입자 등을 섞어 제조하게 되는데 서멀구리스의 색상은 대부분이 백색 또는 회백색 을 가지는 이유가 성분이 산화 알루미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당 구리스를 도포시 쇠와 쇠가 맞닿아 면적을 보다 더 맞닿게 할 수 있으므로 서멀구리스의 도포는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서멀구리스 재도포 기간
서멀구리스의 품질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데스크톱을 구입하여 2~3년이 지난 경우라면 내용물 안의 용제가 증발하여 굳게 되고, 굳게된 서멀구리스는 열전도율이 떨어져 가루처럼 날리게 됩니다, 또한 가루처럼 날리게되어 다른 장치에 문제가 생길수 도 있고 열전도율이 떨어져 CPU에 스로틀링이 걸리는 등의 문제로 자주는 아니더라도 정기적으로 관리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서멀 구리스 추천 2종 (및 도포 및 제거 추천 방법) – Floating, Grin Cloud
[최소한의 추가지출방법으로 선택한 서멀 재도포]그래픽카드 온도를 잡기위한 저렴한 방법을 모색 중, 써멀 구리스 에 관한 정보를 정리하게 되었다. 그 기록의 일환으로 서멀 구리스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게 되었다. 정리의 결과, 서멀 구리스 추천 2종 및 그 외 TOP 5 제품을 소개한다.
목 차
1. 써멀 구리스 (써멀 컴파운드)란?
먼저 간단하게 서멀 구리스가 무엇인지 알고 넘어가자.
써멀 구리스 바르는 이유
가운데 은빛 계열의 층이 서멀을 표현한 그림이다.
써멀 도포 부위 (640)
이해를 돕기 위한 그래픽카드 분해사진
쿨러와 CPU (또는 GPU) 를 체결시 보이지 않는 무수한 작은 홈이 쿨링에 악영향을 준다. 이 홈을 메워주는 역할이 바로 서멀 구리스 이다.
2. 서멀 구리스 재도포가 필요한 경우
목차로 돌아가기
서멀 구리스 재도포가 필요한 경우.
새로 pc 부품을 구매했을 때 : 처음 조립시 (이때 사제 서멀 구리스를 구매하여 차후 변경의 여지를 없애는 것도 괜찮다.) CPU 혹은 그래픽카드의 온도가 기존보다 많이 상승 했을때. (서멀도 지속기간이 있다.) PC를 정기적으로 청소할 때 구리스를 교체하여, pc의 성능을 유지.
3. 서멀 구리스의 종류
목차로 돌아가기
서멀 구리스를 실제 사용함에 있어 필요한 종류만 간단하게 살펴본다.
금속성(전도성) 서멀 : 높은 열전도율 을 지닌, 최상급 서멀. 하지만, 전도성을 띠는 특성 때문에 바르다가 제품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 을 끼칠 수 있다. 비전도성 서멀 : 비전도성,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서멀 제품. (이후 비전도성 서멀만을 서멀이라고 칭함)
써멀 구리스 이미지
4. 서멀 구리스 추천 제거 방법
목차로 돌아가기
서멀 재도포에 앞서 이미 도포되어 있는 기존 서멀 구리스를 제거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점성이 낮은 제품의 서멀들은 일반 티슈로 닦아도 잘 지워지나, 점성이 높은 제품은 제거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 서멀 구리스 지우기 팁
서멀 구리스 제거하기 추천 팁
자료 출처 : AshingtonDC Tech & Gaming 님
이소프로필 알코올 (isopropyl alcohol) :
아이소프로필 알코올은 … … 중 략 … … 무극성 물질을 용해하며 자기 얼국을 남기지 않고 쉽게 증발하는 특징이 있어 반도체, LCD 등 IT 부품 세정액으로 많이 활용되며…… … 생 략 … 출처 : 네이버 위키백과
☆ 서멀 구리스 제거 시 주의사항
첫째, CPU, GPU 표면이나 쿨러의 히트싱크 부분을 맨 손으로 만지지 말 것.
(맨 손의 오일 성분이 쿨링에 악영향)
둘째, GPU 다이 주변을 보면 작은 단자들이 붙어 있다. 아주 가끔씩 너무 힘을 주어 깨끗하게 닦으려다가 이 단자들이 파손되는 경우 주의.
셋째, 인터넷 검색으로 제거 팁들을 살펴보면,
휴지만으로는 잘 제거가 되지 않을 경우 아세톤 클리너, 니트로 셀룰로오스 신나, 매니큐어 제거제를 사용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는 것을 종종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위 제품들은 사용에 부적합하다고 한다. (즉 저순도 이소프로필 함유 제품들은 다른 첨가제를 함유하기 때문에, 고순도 이소프로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And totally unsuitable for the task at hand are acetone cleaners, nitro-cellulose thinners, and nail polish remover. While the latter may also be based on 2-propanol, it often contains other unfavorable additives as well.”
자료 출처 : Tom’s Hardware
또한 기존에 도포되어 있던 서멀 구리스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을 경우, 기존 서멀과 새로 도포한 서멀의 다른 성분들이 결합하여 성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5. 서멀 구리스 추천 도포방법과 온도 차이
목차로 돌아가기
도포 방법에 따른 온도차이가 존재한다고 한다. 어떻게 바르는 방법이 좋은지 확인하고 넘어가자.
★ 서멀 구리스 추천 도포 방법
서멀 구리스 도포 방법 Test에서 획기적인 방법을 보여주신
유튜버 서울리안님
위의 테스트 결과를 본다면, 공기층이 생기지 않는 도포방법이 훨씬 효과적인 것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당구장 표시모양(※)의 도포방법을 선호하게 되었다.
(참고로 서멀 도포량은 1g 용량으로 3회 ~ 5회 정도 사용 가능)
(“펴 바르기”는 경험이 많은 유저분이 아니라면 위 영상을 참고하여 비추한다.)
출처 : 유튜브 콤테스COMTES
기존 영상이 닫혀서 다른 영상으로 대체합니다.
위 영상은 첫번째 영상과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무조건 “펴바르기 방법”이 나쁘진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이다.
특히나 비전도성 최상급 서멀 제품군 중에는 점성이 높은 제품들이 많이 포진해 있어서 “쿨러의 장착 압력 -> 히트 파이프 + CPU(or GPU)의 체결 압력”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히려 “펴바르기 방법”이 더 효과가 좋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인용했던 유튜버의 영상이 닫혀서, 위의 내용엔 취소선을 쳐 놓았습니다.)
이런 점성이 높은 제품군은 예열작업을 거치면 서멀 바르기가 조금 수월할 것이다.
서멀 구리스는 밀봉 후에 35 ~ 50°C 정도의 물에 넣어 예열. (컴퓨터 본체내부 작업 중 화상 주의 !)
“The paste can be spread more easily if you warm it to 100-120 degrees Fahrenheit in a pot of water, sealed in a water-tight pouch.”
(in Applying GC-Extreme)
“To achieve the perfect result with a highly viscous paste, you have to preheat the paste, warm up the heat sink to somewhere between 60 and 70°C, apply the right amount of paste to the sink, and then screw it all back together before the product cools down.”
자료 출처 : Tom’s hardware
요약 : 점성이 낮은 제품은 첫번째 영상과 같이 쿨러의 압력을 이용
점성이 높은 제품은 “펴바르기 방법” (예열 후 작업하면 더좋다)
6. 서멀 구리스 추천 근거 – 벤치마크 자료
목차로 돌아가기
벤치마크간의 조건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른 제품과의 위상 차이를 눈여겨 보면 될 것 같다. 특히 Tam’s Hardware 벤치 (17년 8월 자료) 는 여러가지 조건들 – 서멀 구리스가 안착할 수 있는 예열시간을 24시간 가지고 테스트를 하는 등 굉장히 세심한 테스트 조건들 – 을 보건데 신뢰도가 높은 벤치로 삼았다.
하지만, Tam’s Hardware 벤치는 17년 자료이기 때문에 최근의 서멀 구리스 제품을 포함하지 못하여, 쿨엔조이의 19년 7월 벤치를 추가 하였다. 두가지 벤치를 참조하며, 국내 커뮤니티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제품들을 살펴 보기로 한다.
17년 8월 써멀 구리스 성능 순위
출처 – Tom’s Hardware
17년 8월 써멀 구리스 성능 순위
출처 – Tom’s Hardware
17년 8월 서멀 구리스 성능 순위
출처 – Tom’s Hardware
19년 8월의 서멀 구리스 성능 순위 – 최근 핫한 제품들에 밑줄 –
자료 출처 : 쿨엔조이
★ 서멀 구리스 추천 2종 을 포함한 Top 5
목차로 돌아가기
Enerwaytech Griffin Z9 : Enerwaytech 한국기업. 서멀 구리스 벤치 중 최상급 제품. 가성비 굿. (TFX 비교 시 가격 5배 정도 저렴/ 성능은 거의 동급).
써멀 그리핀 Z9 – SPEC
Arctic MX-4 : Z9과 같은 최상급 성능의 서멀들은 점도가 높아 도포 및 제거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MX-4 같은 경우 대충 가운데 콩알 도포 후 쿨러로 꾸욱 눌러 결합하면 되는 가장 손쉬운 제품이 아닐까 한다.) 또한 지속력 만큼은 괜찮다는 평. 한번 쉽게 도포하고 잊어도 되는 MX-4를 컴조립에 익숙치 않은 분께 추천. (무뽑기 위험도를 낮춤. – 무뽑기 : 쿨러와 CPU가 강하게 밀착되어 쿨러 해체시에 CPU까지 함께 뽑혀 나오는 것을 일컫는 말)
써멀 MX-4 -SPEC
써멀 추천 TOP 5 – 가격비교 링크
써멀 구리스 쿠팡 최저가 바로가기 링크를 올려 둡니다. 가격 내림차순으로 정리하였으나, 각각의 써멀 구리스 용량이 모두 달라서 1g 당 가격이 아닌 점 양해 바랍니다.
– 서멀 구리스 추천 에서 빠진 제품들과 그 이유 –
Thermalright TFX : TFX의 경우 지속력 (서멀 도포 후 성능을 지속하는 기간)이 너무 짧다는 의견을 피력하는 유저들도 있다. 또한 최근에는 개별 상품마다 성능격차가 난다고 하는 유저들도 있는 상황이라, TFX의 인기에 짝퉁제품이 돌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하는 유저들도 있다. 짝퉁제품 논란에서 벗어나서 구입을 원하면 중국 직구를 하라는 글도 보인다. 또한 고성능인만큼 점도가 상당히 높다는 평이다. 게다가 성능차이에 비해 Griffin Z9 대비 너무 비싼 느낌.
발군의 성능과 오랜 검증기간 : Gelid GC-Extreme, Thermal Grizzly Kryonaut (일명 곰 써멀) 두 제품이 꾸준하게 비전도성 서멀 구리스 상위권 제품으로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모양새였다.
추가적으로 ‘GELID GC-Extreme’ 써멀 컴파운드 3개를 구매하여 테스트한 결과 퍼포먼스 차이가 논 오버 및 오버클럭 시 각각 0.6 ~ 0.7도 차이가 벌어지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곰써멀 Thermal Grizzly Kryonaut 써멀 컴파운드도 3개의 샘플을 구매하여 테스트한 결과 논 오버 및 오버클럭한 차이가 각각 0.8도 ~ 1.1도로 제품간 편차를 보였습니다. 또한, ‘ARCTIC MX-4 (4G)’ 모델은 구형 2개와 신형 3개를 구매하여 테스트 해 보았는데 5개 제품 모두 결괏값은 같았습니다. 써멀 컴파운드 제조사는 제품간 성능 편차를 최소화 하고자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곰 써멀 3EA를 구하여 벤치했을때 3제품간 0.8 ~ 1.1°C 의 차이가 발생.
Gelid GC-ExTreme 3제품간에서는 0.6 ~ 0.7°C 차이가 벌어짐.
자료 출처 : 쿨엔조이
그러나 근래들어, 곰 써멀과 GC-Extreme 제품의 성능이 예전만 못하다는 유저들간의 입소문이 있었고, 위 벤치에서 실제 테스트를 진행하여 편차가 확인됐다.
성린 샤칸 XTC-4 : 이 제품도 분명히 최근 인기 있는 서멀 구리스 제품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성능면에선 Griffin Z9에 조금 아쉬워 보이며 가격차이가 그다지 크지 않다. 또한, MX-4 와 같이 무난한 사용을 위해서 사용하기에는 “무뽑기” 사례가 종종 보여 추천상품에는 넣지 않았다. 하지만, 이 제품 역시 어디 빠질데 없는 뛰어난 제품이라 생각한다.
PS. 서멀 구리스 파는 곳
가끔 급하게 서멀 구리스 파는 곳을 찾는 분께 남깁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집 근처 컴퓨터 수리점을 찾아보는 것이다. 가격을 조금 비싸게 부르는 듯 싶으나, 급할 땐 주변에 이런 컴수리점이 제일 유용했다. (참고로 방문했던 다이소는 서멀 구리스를 취급하지 않았고, 엘마트에서는 비인기 서멀 제품을 구비해 놓았던 기억이 있다)
[PC] CPU 쿨러 서멀구리스 재도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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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사용하면서 서멀구리스(혹은 서멀 컴파운드)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느낌은 음… 선크림(?) 같은 그런 느낌의 일종의 열 전도체이다.
무튼 이 서멀구리스를 보통의 일반 사용자들은 모를 수도 있다.
(일반 사용자들은 생각안하고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봄)
하지만, 조금만 PC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나 극강의 오버를 즐기는 하이테크 유저들이라면 PC의 온도에 민감할 것이고 따라서 제일 기본이 되는 서멀구리스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다.
뭐, 인터넷을 찾아보면 서멀구리스가 특별히 온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서멀구리스가 CPU를 구입하면 번들로 들어있는 쿨러에 도포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필수불가결의 물품인건 확실한 듯 보인다.
서멀구리스의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검색해보시길…
나의 경우엔 PC를 구입 할 당시 조립 된 상태로 받았기에 이것저것 분해 해보다 CPU쿨러를 제거하게 되었고
따라서 서멀구리스를 재도포해야만 했다.
재도포 후 잘 사용하다가 우연히 PC청소를 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CPU쿨러에 서멀구리스를 재도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사진도 좀 찍고, 서멀구리스 도포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방법(나만의 방법ㅋ)도 알려줄까 해서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일단, PC를 뜯어야겠지?
CPU쿨러 외에도 그래픽카드의 쿨러에도 물론 서멀구리스가 도포된다.
하지만 오늘은 CPU와 쿨러사이에만 도포하도록 한다.
이제 CPU쿨러를 분해하여야 한다.
인텔 번들 CPU쿨러를 사용하면 쿨러 주위에 4군데의 고정핀이 박혀있다.
고정핀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화살표가 그려져 있는데, 분해할 때는 저 화살표 방향으로 고정핀을 모두 돌려놔야 한다.
고정핀을 돌린 후 살짝 들어올리면 고정핀이 메인보드와 분리되는 느낌이 들텐데, 4개 모두 이렇게 살짝 든 다음,
CPU쿨러의 전원 선도 제거해 준다.
CPU쿨러의 전원 선을 제거하자
CPU쿨러의 전원 선 까지 제거가 완료되었다면 이제 쿨러를 단단히 잡고 위로 살살 들어올리면
메인보드와 완전히 분해가 가능하다.
CPU쿨러와 분해된 CPU
(사진 찍기전에 먼저 닦아내서 지저분해 보인다.)
CPU쿨러를 CPU와 분리하고 나면 저렇게 원래 도포되어있던 서멀구리스의 잔해가 남게된다.
서멀구리스가 굳지 않았다면 일반 휴지로도 가볍게 닦아낼 수 있다.
[만약 서멀구리스가 굳어서 닦아지지 않을 때 Tip!]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하여 굳어있는 서멀구리스를 녹여 제거 할 수 있다. 이때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해 너무 직접적으로 열을 주면, 아무래도 전자제품이기 때문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헤어드라이기의 헤드를 좌우로 흔들면서 천천히 열을 가해주고 닦아내는 것이 좋다. 핸드폰이 물에 빠졌을 때도 마찬가지로 저 방법으로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면 좋다.CPU쿨러에 묻은 서멀구리스도 제거해 준다.
깨끗이 닦아낸 CPU!
서멀구리스를 제거하고 난 뒤 CPU의 윗면에는 이렇게 CPU의 기본 정보들이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짭 제온ㅋㅋ)
CPU쿨러도 이렇게 닦아내면 깨끗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제거가 완료 된 후에 서멀구리스를 도포하면 되는데,
서멀구리스를 도포하는 방법도 참으로 여러가지가 있다.
CPU에 바로 도포하는 방법, 쿨러에 도포하는 방법, X자로 도포하는 방법, 똥(?) 처럼 도포하는 방법…ㅎㅎ
뭐, 도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나, 나는 처음 구입당시 쿨러에 도포되어 있었기에 그 방법대로 쿨러 부분에 도포하기로 결정했다.
요렇게 쿨러에 서멀구리스를 도포
인터넷을 찾아보면 의견이 분분하다.
저렇게 서멀구리스를 펴 바르면 공기층이 많이 생겨 서멀구리스의 이점을 다 누릴수 없다는 등…
유튜브에도 도포 방법에 따라 서멀구리스가 퍼지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도 있다.
영상을 보면 X자로 도포 했을 시 가장 균등하게 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뭐 하지만 나는 이렇게 펴 바르는게 습관이 되어서 이렇게 진행했지만,
사용자에 따라서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찾길 바란다.
서멀 구리스 도포시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온도를 높이는 불상사가 나타 날 수 있으니
적당한 양을 발라 쿨러를 장착했을 시 옆으로 새어나오는 서멀구리스가 없게 해야 하겠다.
도포가 끝난 뒤, 분해의 역순으로 CPU쿨러를 조립해 주면 되겠다.
CPU쿨러를 분해 할 때 화살표 방향으로 돌렸던 고정 핀들을 원래대로 해주고 구멍에 맞게 끼우고
살짝 힘을 주면 “딱” 소리와 함께 고정이 된다.
4군데의 고정핀이 고정된 모습
PC케이스의 반대쪽이 저렇게 개방되어 메인 보드를 볼 수 있다면 훨씬 더 쉽게 조립할 수 있다.
이제 CPU쿨러에 서멀구리스를 도포하고 조립이 모두 끝났다.
마지막으로 전원을 인가한 뒤, PC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지 확인하자!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무사히 작업이 끝난 것이다.
전문적으로 어떤 제품이나, 성능테스트의 목적이 아닌 서멀구리스의 도포 방법에 대한 설명이므로 서멀구리스 도포 후 온도변화나 달라진 점을 언급하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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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멀 그리스를 도포하는 방법
알아야 할 용어
서멀 그리스의 기능을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 여기서 사용할 몇 가지 용어를 정의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중앙 처리 장치(CPU) – PC의 정보 처리 중추입니다. 모든 작업 명령을 실행하고 컴퓨터에 있는 다른 하드웨어로 명령을 전송합니다. 컴퓨터가 사람의 몸이라면 CPU는 두뇌입니다. 즉, CPU는 PC가 기능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날의 최신 CPU는 초당 많은 수의 연산을 실행하는데, 이로 인해 열이 발생합니다. CPU가 최고 효율로 작동하려면 CPU 냉각을 위해 특수 설계된 냉각 장치를 사용하여 올바르게 냉각되어야 합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서멀 그리스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CPU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려면 제조 프로세스에 대해 자세히 읽어 보십시오.
통합 열 분산기(Integrated Heat Spreader: IHS) – CPU의 금속 “덮개”입니다. IHS는 프로세서 자체에서 CPU 쿨러로 열을 분산시키는 히트 싱크의 역할을 하며, 내부의 프로세서를 보호하는 기능도 담당합니다. IHS는 CPU를 마더보드에 설치한 후에도 여전히 노출되는 부분이자 서멀 그리스를 도포하는 표면입니다.
CPU 쿨러 – CPU가 최적의 온도에서 작동하도록 유지해 주는 장치입니다. CPU 쿨러는 보통 공기나 액체를 사용하여 CPU의 작동으로 인해 발생한 열기를 다른 곳으로 배출합니다.
베이스 플레이트 – 공랭식 쿨러의 금속 베이스로, CPU의 IHS에 장착됩니다. 이러한 디자인 덕분에 열기가 대류를 통해 히트 싱크의 핀으로 전달된 후 팬에 의해 분산됩니다.
워터블록 – 올인원 액체 냉각 장치 또는 맞춤형 냉각 루프를 사용할 때 IHS에 연결하는 장치입니다. IHS에서 열전달 유체로 열기를 전달하며, 전달된 열기는 라디에이터의 팬에 의해 분산됩니다.
서멀 그리스 – 냉각 솔루션을 설치하기 전에 프로세서에 도포하는 은회색 물질입니다. 프로세서의 IHS에서 발생하는 열기를 소멸시키도록 설계된 CPU 쿨러의 베이스 플레이트 또는 워터블록으로 열을 효율적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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